펌 : http://partsha.com/70129350060
윈도우7과 맥(스노우레오파드)을 기준으로 공유프로그램 없이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유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앞서 먼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유무선공유기(iptime기준), 각각의 컴퓨터의 맥주소(물리적주소), 윈도우 운영체제 컴퓨터와 맥운영체제 컴퓨터가 필요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알려드린 공유방법을 사용하시다가 공공장소에서 노트북의 공유하는 것을 끄지 않아 자신의 자료가 밖으로 유출되는 경우는 각자 책임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말로써 공유프로그램 없이 공유가 가능한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무선공유기에서 윈도우컴퓨터와 맥 컴퓨터르 내부네트워크에서 고정된 IP를 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윈도우에서 네트워크에 검색되지 않는 컴퓨터를 강제로 잡고 맥에서는 윈도우컴퓨터를 서버연결을 하여 공유를 하도록 합니다.
1. 윈도우의 맥주소(물리적주소)를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왼쪽하단에 있는 윈도우 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 및 파일검색에서 실행이라고 적어줍니다.
실행프로그램이 실행이 되면 가운데에 cmd라고 적고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실행을 시키면 옛날에 쓰는 도스모양의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그러면 ipconfig –all이라는 명령어를 적어줍니다.
명령어를 치면 이런저런 정보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위에서부터 왼쪽에 물리적주소라는 항목을 찾아 12개의 대문자영어와 숫자로 조합된 값을 찾아 종이에 적어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 맥주소(물리적주소)를 찾습니다.
2. 맥의 맥주소(물리적주소)를 찾아보겠습니다.
맥의 왼쪽 상단부분에 애플모양을 눌러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라는 항목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새로운 창이 하나 생깁니다. 새로운 창에서 자세한 정보를 클릭합니다.
클릭후 새로운 창이 생기며 밑에서 이더넷: MAC 주소항목(물리적 주소)에 있는 12개의 값을 따로 적어놓습니다.
3. 윈도우와 맥의 맥주소(물리적 주소를)구하였습니다. 이제 공유기의 설정에 들어가 각각의 컴퓨터가 내부IP가 변하지 않도록 설정을 해주어야 나중에 윈도우와 맥의 공유가 편해집니다.
IPTIME 제품은 초기 공유기설정 주소는 192.168.0.1입니다. 인터넷창에 192.168.0.1을 입력하여 공유기설정하는 홈페이지로 이동을 합니다. 밑에 사진처럼 왼쪽에 관리도구를 클릭하여줍니다.
공유기설정을 들어오게되면 왼쪽항목에서 고급설정 → 내부네트워크설정을 들어갑니다.
빨강색으로 밑줄친부분에 자기가 원하는 컴퓨터의 IP주소를 적어주시고 밑에 윈도우와 맥에서 찾은 맥주소(물리적 주소)를 적어 추가버튼을 클릭후 오른쪽 상단에 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제대로 추가가 되면 왼쪽에서처럼 설정된 IP/MAC 주소 밑으로 윈도우컴퓨터와 맥 컴퓨터가 설정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윈도우를 192.168.0.7로 맥을 192.168.0.6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4. 윈도우네트워크설정에서 맥에서 윈도우를 찾을 수 있게 설정을 변경해줍니다.
바탕화면에서 네트워크아이콘에서 오른쪽버튼을 클릭 후 속성을 클릭하여 줍니다.
왼쪽에 보이는 고급 공유 설정 변경을 클릭합니다.
홈 또는 회사 그리고 공용(현재 프로필)을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하고 변경 내용 저장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까지 윈도우와 맥을 공유하기 까지 윈도우의 설정은 끝났습니다.
5. 맥에서 윈도우가 맥을 찾을수 있도록 공유설정을 바꿔주어야 됩니다.
맥에서 하단에 있는 독을 보게 되면 환경설정 아이콘을 볼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하여 환경설정 창을 열어주세요.
시슴템 환경설정 창이 나와면 공유 더블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공유 화면이 열리면 왼쪽에 파일공유에 켬이라도 된 부분을 클릭하여 파일공유를 활성화 시켜주세요
파일공유가 활성화가 되면 가운데에 파일공유 : 꺼짐이 파일 공유 : 켜짐을 바뀝니다. 그리고 옵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공유된 폴더에 아무것도 없다면 +버튼을 눌러 Macintosh HD를 찾아서 공유시켜주세요. 그리고 사용자는 모두에서 읽기 & 쓰기를 모두 가능하게 해줍니다.
옵션을 누르면 SMB를 사용하여 파일 및 폴더 공유(Windows)를 체크하고 밑에 계정을 켬에 체크를 하고 완료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까지 윈도우와 공유를 하기위한 맥의 설정은 끝났습니다.
6. 맥에서 윈도우 서버연결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맥에서 FInder 열은 다음 Command키와 K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그러면 서버에 연결이라는 창이 생깁니다.
서버주소에 제가 적은 형식으로 윈도우의 내부IP주소를 입력합니다. 저는 윈도우의 IP주소는 192.168.0.7입니다. 혹시 다르게 설정을 하였으면 다르게 입력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결 버튼을 클릭합니다.
연결버튼을 클릭하면 새로운 창이 생깁니다. 그러면 윈도우의 사용자ID와 암호를 넣어주세요 암호를 따로 저장하지 않으셨다면 연결을 클릭하면 됩니다.
연결을 하게 되면 윈도우에서 공유된 폴더들을 볼 수 있고 하나의 폴더를 클릭하여 승인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하나의 폴더만 공유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폴더가 공유됩니다.
윈도우와 연결되면 왼쪽에 공유항목밑에 윈도우의 IP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윈도우에서 맥을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바탕화면에서 내 컴퓨터를 더블클릭하여 내 컴퓨터 창이 열리면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을 클릭하여 줍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창이 생겼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주세요. 저는 맥의 내부IP가 192.168.0.6으로 하여서 폴더주소가 저렇게 되어있고 공유기설정에서 저와 다르게 하였으면 다른 IP주소를 넣어 주셔야 됩니다. 그리고 IP주소 뒤에는 공유된 폴더명입니다.
마침을 클릭하는 순간 네트워크 암호 입력이라고 나옵니다. 그러면 두 번째인 다른 계정 사용을 눌러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넣는 곳이 생깁니다. 그러면 맥에서 사용하시는 사용자아이디와 암호를 입력하고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면 새로운 창이 하나 뜨면서 왼쪽에 Macintosh HD가 내 컴퓨터에 뜨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음껏 맥과 윈도우의 파일공유를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맥 컴퓨터에서 윈도우 컴퓨터 파일을 가져오면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윈도우에서 맥 컴퓨터를 접속하여 파일을 복사를 하는 것이 빠르다고 생각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안되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
[출처] 윈도우7과 맥(스노우레오파드) 공유프로그램없이 공유하기|작성자 파트샤